뇌졸증에좋은채소1 뇌졸중 당뇨 환자의 집밥 이야기3 , 다리 괴사로 응급실 다리 괴사로 응급실 뇌졸중 환자의 보호자(동생)가 쓰는 이야기 오늘은 오빠가 인슐린을 맞기시작한 계기가 된 2023년 11월 자전거 사고 이야기를 짧게 해보려 해요 뇌졸증 진단을 받게 된 오빠는 평소 살이 많았지만 건장한 편이었어요. 살이 쪘지만 근력이 많은 근육형 돼지라고 할 수 있어요 :) 뇌졸중 진단받기 1달 전쯤에 자전거 사고가 났었어요 다리를 심하게 다쳤는데 염증이 아물지 않았어요. 이유는 혈당이 높아서 염증 수치가 내려가지 않아서였습니다. 그래서 다리 괴사의 위험에 놓이면서 응급실로 가서 바로 입원하고, 입원하면서 혈당조절을 하지 않으면 염증 수치가 내려가지 않는다고 하셨으며, 염증 수치가 내려가지 않으면 퇴원을 할 수 없다고 담당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다리 괴사 위험으로 입원하면.. 2024. 1. 18. 이전 1 다음